SEOUL NATIONAL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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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목번호

교과목명

교과목 개요

개설학과(부)

M2927.000100

동아시아 비교문학론

동아시아비교문학론은 동아시아비교인문학 연합전공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해당전공의 범위와 성격을 비교문학적 관점에서 조망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개설되는 교과목이다. 비교문학적 접근을 통해 동아시아를 구성하는 여러 사회들, 한국 중국 일본 및 북한, 몽골, 대만 등 동아시아의 범주에 속하는 여러 지역이 근대화 및 전지구화라는 공통의 역사적 도전에 맞서는 과정에서 나름의 특유한 역사발전 경험 및 사회문화구조를 형성해온 과정을 비교문학적 방법으로 다루는 데 주안점을 둔다.

동아시아비교인문학

M2927.000300

동아시아 비교인문학 연구지도

연합전공으로 “동아시아 비교인문학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원칙적으로 졸업논문을 작성하게 되어 있다. 본 강의의 목적은 본 전공과정의 이수자가 자신의 학습내용을 졸업논문으로 작성하는 데에 필요한 방법을 전수하고 과정을 감독하며 내용을 지도하는 데에 있다. 구체적으로는 논문주제의 선정과정에서 조언하고, 자료 수집을 도와주며, 논문의 작성과정에서 형식과 내용에 대한 지도를 포함한다. 최종적으로는 논문의 구두발표와 활자화를 목표로 삼는다. 이 과정을 효과적으로 이수함으로써 동아시아 비교인문학 전반은 물론이고 특정 주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며 이를 기초로 장차 사회에서 활용하거나 학문적 연구의 기초를 다질 수 있을 것이다.

동아시아비교인문학

M2927.000200

동아시아에서의 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 문화의 세계적인 확산으로 인해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현 시점에서 한국어의 특성 및 위상, 한국어 교육의 현황과 발전 방향, 한국어와 관련한 한국문화에 대한 지식의 습득은 한국의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 또한 한국의 언어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은 한국어와 동아시아 지역 다른 언어와의 관계, 한국 문화와 동아시아 지역 다른 문화와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독자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할 수 있다.

동아시아비교인문학

M2927.000500

동아시아 비교인문학 특강

본 과목은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역사인식에 초점을 맞춰, 추도와 공간, 영토와 경계, 기억과 교육 등 세 주제를 다룸으로써 동아시아 역사 갈등 해결에 요구되는 적절한 지식과 성숙한 시각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삼국시대 이후 울릉도 및 독도가 문제시 되어 온 역사를 살핀 뒤, 야스쿠니 신사를 중심으로 동아시아 각 지역의 전쟁 추도 시설의 역사적 연원을 밝히고, 나아가 동아시아 각국이 역사를 기억하고 교육하는 방식을 비교 검토하겠다. 이상의 주제에 대해 교원의 강의와 학생의 발표를 적절히 배합하고, 나아가 현장 답사,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을 배치하는 등 다양한 배움의 방식을 모색하고자 한다.

동아시아비교인문학

M2927.000400

번역과 동아시아 근대

동아시아의 근대는 서양과의 만남이라는 계기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동아시아가 서양을 만나는 과정은 지식, 정보, 인적 교류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접촉과 교류를 매개하는 중요한 요소가 번역이다. 동아시아의 지식인은 서양의 텍스트를 적극적으로 번역하면서 서양의 사상과 문화, 사회와 국가 등을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정치체제와 사회를 구상하고자 했다. 번역은 단순한 언어의 교환을 넘어서는 문화적 행위이며 번역하는 주체와 번역되는 대상 사이의 관계 속에서 성립한다. 동아시아 지역은 유교적 사회를 토대로 불교, 도교 등의 사상이 혼합된 복합적인 문화 구성체를 유지해왔다. 따라서 동아시아가 서양의 사상과 문화를 번역하거나 또는 동아시아 내부에서 이루어진 번역은 동아시아 각 지역의 문화적 토대 위에서 서양을 주체적으로 구성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강의는 번역이라는 작업이 야기하는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한국과 중국, 일본의 근대를 고찰하면서 동아시아 각 지역의 근대성의 문제를 비교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망하고자 한다.

동아시아비교인문학

M2927.000700

동아시아 비교사

본 강의의 목적은 17~19세기 동아시아 삼국, 즉 청・조선・에도 시대의 일본 사회를 비교하여, 서로의 공통점과 차이점, 나아가 그 공통점과 차이점을 발생시킨 과정을 밝혀내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첫째, 비교사 연구의 방법을 습득하고, 둘째, 동아시아 삼국의 사회 구조를 개관하면서 적절한 비교의 대상을 파악하며, 셋째, 각 비교 대상에 대해서 실증적인 비교 분석 연구를 수행한다. 비교의 대상은 최상층 통치권의 형태(청의 황제, 조선의 왕, 일본의 쇼군), 중간 지배층의 형태와 특성(청의 신사, 조선의 사림, 일본의 사무라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통치 계급을 떠받치고 있던 향촌 사회의 실상이다.

동아시아비교인문학

M2927.000600

과학기술과 동아시아 근대사

이 수업은 서구 제국의 동점이 시작되던 근대 초(16-18세기)부터 20세기 말 한국, 중국,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이 세계 과학의 선도적 센터로 발돋움하는 시기까지, 동아시아 과학기술의 “서구화, 근대화”되어 가는 과정, 그리고 그 가운데 과학이 동아시아의 정치, 사회, 문화와 독특한 연관을 맺어가는 과정을 살펴본다. 이를 통해 인문학 전공 학부생들에게 동아시아 역사에서 그 중요성이 점차 증대해 온 과학에 대해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는 능력과 동아시아 나라들의 역사적 경험을 비교사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소양을 제공하려 한다.

동아시아비교인문학

M2927.000800

동아시아의 대중예술과 문화교류

동아시아 삼국은 근대 이전 시기부터 문화와 예술을 상호 교류하며 발전시켜 왔을 뿐 아니라, 서양 예술과 문화의 발전에도 많은 영향을 주었다. 현대에는 특히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를 중심으로 동아시아 삼국의 영상 예술이 서양 문화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동아시아 삼국 간에도 활발한 문화 교류가 이루어지면서 동아시아의 대중예술이 세계 문화사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본 과목에서는 이러한 동아시아 삼국의 대중예술의 영향과 문화 교류의 양상에 대한 집중 연구를 통해 동아시아 삼국의 문화와 예술에 대한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도록 목표한다.

동아시아비교인문학

100.103

한국문학과 한국사회

이 교과목은 문학이 사회를 반영하면서 동시에 작품의 배경으로 삼기도 한다는 문학 일반의 원칙을 한국 문학 작품들을 통해 확인함으로써, 학생들이 문학과 실제 삶의 연관성을 이해하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구체적으로는 시, 소설, 평론 등으로 짜여진 한국 문학을 한국인의 삶의 현장인 한국사회의 관점에서 살펴보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삼는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은 본격적인 한국문학 연구를 위한 기초를 다지게 된다.

인문대 국어국문학과

M1232.000100

한국비교문학론

한국근대문학은 서양문학을 비롯한 다양한 외국문학의 수용과 영향으로부터 형성되었다. 이 강의는 한국근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와 작품들이 외국문학으로부터 받은 영향의 여러 국면을 살펴보는 것을 그 내용으로 한다. 이를 통해 비교문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앞으로 한국문학을 비교문학적 관점에서 전공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기초 지식과 전망을 제시한다.

인문대 국어국문학과

101.301A

한국어의 역사

이 과목은 한국어가 고대에서부터 현대까지 변화해온 모습을 개관하는 데 목적을 둔다. 먼저 한국어의 계통과 형성에 대해 알아보고 한국어 역사의 시대구분 방법에 대해 논의한다. 이러한 시대구분이 이루어지면 표기법, 음운, 문법, 어휘체계 등으로 나누어 시대별 특징을 살펴본다. 그리고 그 특징을 비교함으로써 국어의 변화된 모습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인문대 국어국문학과

102.422

(=102.322)

중국사회문화론특강

이 강좌에서는 중국의 중요한 사회문화적 주제를 선별하여 강의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문학과 언어에서 나타나는 모습의 배경을 추론하도록 유도한다. 주제는 문화인류학, 사회경제학, 정치학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선택되며, 독서는 주로 사회과학적인 관점에서 쓰여 진 서적을 중심으로 한다. 또 강의 및 독서의 경험과 학생들이 다른 전공 강의에서 접하는 문학작품 및 언어 현상과의 접목을 시도하는 보고서의 작성을 통해 학생들의 시야를 확대시킨다.

인문대 중어중문학과

102.317A

(=102.317)

현대중국의 문학과 사회

(=중국현대문학강독1)

이 과목은 20세기에 씌어진 중국현대문학 작품들 가운데 중요한 작품들을 뽑아 번역서를 통해 충실한 이해와 감상 능력의 계발을 도모하고, 문학과 사회의 관계에 대해 깊이 있게 고찰하기 위해 개설되었다. 주로 20세기의 산문·소설·시를 다루게 된다. 이 과목은 <중국현대문학강독>과 연계되어 강의가 진행된다.

인문대 중어중문학과

102.327

중국 전통 문화의 의미와 현대 중국

중국의 전통 문화에 보이는 여러 특징적인 양상을 살펴본 뒤, 그것이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논제로 하여 강의를 진행한다. 그리고 그 의미가 현대 사회에 나타난 발현을 통하여 중국 전통문화와 현대 사회가 어떠한 상관성이 있는지에 대해 학생들과 토론한다. 중국의 전통 문화를 살펴보기 위하여 문학, 역사, 철학 등과 관련된 텍스트를 검토할 뿐만 아니라, 고고학과 인류학 방면의 기존 성과도 참고하게 될 것이다.

인문대 중어중문학과

1003.321

아시아문명 교류사

고대 이래 아시아 각 지역의 문명은 독자적인 발전을 지속하는 한편 각 단위들간에, 또 아시아 이외 지역의 문명들과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다. 본 강좌는 이러한 문명간의 교류상을 역사적으로 살펴보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아시아의 여러 지역 문명간의 관계와 교류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기르고자 하는 데 본 강좌의 목적이 있다.

인문대 아시아언어문명

M2753.000100

(=1003.475)

일본론 특강

(=한일문명비교 연구)

이 강의에서는 일본과 일본인, 일본문화에 관해 발표된 ‘일본론’을 다룬다. 이를 통해 일본인들의 행동 및 사고 양식에 대한 이해를 심화한다. 일본어로 발표된 문헌뿐만 아니라 한국어 및 영어로 출판된 문헌을 읽는다. 강의는 텍스트의 강독 외에 주제발표를 병행하는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한다.

인문대 아시아언어문명

M2751.000400

(=1003.253)

동남아시아의 전통예술과 대중문화

(=동남아시아의 전통 공연예술과 대중문화)

이 과목은 동남아시아의 전통예술을 다양한 역사적 지리적 맥락에서 살피고, 동남아시아의 대중문화와의 관련성을 살핀다. 수업에서 다룰 전통 예술에는 그림자인형극, 춤, 연극/가극, 전통 음악, 회화, 건축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예술형태 각각은 그들의 구조, 내용, 맥락의 측면에서, 특히 문화유산 및 정체성 이슈들과 관련하여 이해되어야 한다. 이 과목은 그러한 예술형태들이 어떻게 제작과 소비 과정에서 전통과 근대성에 대한 인식을 협상해내는지, 그리고 그것이 동남아시아 대중문화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탐색한다.

인문대 아시아언어문명

109.308

한국 대외관계사

한국 고대에서 근대에 이르는 각 시기의 대외관계를 고찰하기 위해 개설되었다. 주변 여러 국가와의 정치·경제·문화·사상적인 교류와 상호영향관계, 외래 문화의 주체적 변용, 국내의 역사적 상황에 따른 외교정책의 변화 등의 내용을 살펴 주변국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 역사를 폭넓게 이해하도록 한다.

인문대 국사학과

109.409

한국 독립운동사

일제의 지배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한국 독립 운동의 면모를 탐구·소개하기 위하여 개설하였다. 독립운동을 하였던 개인, 단체 등의 사상적인 특징과 함께 한반도를 비롯하여 중국 및 동북아시아일대에서 벌어졌던 항일투쟁의 역사를 검토함으로써 해방의 역사적 동력을 이해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인문대 국사학과

M1248.000100

동아시아 문헌과 규장각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의 다양한 문헌을 소장하고 있는 규장각 자료를 중심으로 하여, 동아시아 문헌학의 기본적인 성격을 이해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동아시아에서 필사, 인쇄 등 다양한 형태로 문헌이 생산되는 양상을 이해하고, 그리고 각국에서 국가적으로 혹은 상업적으로 문헌이 유통되는 양상을 살피며, 각국의 문헌이 자국 내부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유통되는 양상을 함께 이해할 수 있게 한다. 강의의 실제에서는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는 문헌 자료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상기한 교과목의 목적을 실현하는 방식을 택한다.

인문대 국사학과

111.326

(=111.309)

일본근대국가의 성립과 전개

(=일본근대사)

강의제목에도 나와 있듯이, 후발 제국주의 국가였던 일본이 근대 동아시아, 나아가 세계사에 끼친 영향을 '국가'의 역할에 중점을 두어 검토해본다. 아울러, 일본이 여러 다양한 가능성 속에서 군국주의적인 길로 나아갈 수 밖에 없었던 원인에 대해서도 검토해본다.

인문대 동양사학과

111.402

동양사회경제사

동양사회의 경제적인 흐름에 대한 이해의 폭을 심화시키는 것을 강의 목적으로 삼고 있다. 따라서 중국 사회경제적인 변모를 토지, 화폐, 농업생산, 인구 등의 다양한 요소를 통해서 살펴보고, 아울러 각 시대의 경제 사상과 그 당시의 경제적인 상황의 연관관계 등을 살펴본다.

인문대 동양사학과

111.414

(=111.411)

근현대중국의 사회와 문화

(= 중국현대사)

기존의 중국현대사=중국혁명사라는 도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현대 중국의 다양한 측면을 다룬다. 특히, 명청대 이래로 지속되어온 사회 구조라든가 문화적 지속성에도 관심을 할애하여 보다 폭넓은 중국 현대사 이해를 꾀한다.

인문대 동양사학과

M1858.000300

(=712.321)

동아시아 근대사

(=동양근대사)

西歐勢力의 아시아 진출에 따른 아시아 社會의 近代化를 다룬다. 아시아 近代化 要因을 西歐의 충격에서도 찾지만 自生的 近代化의 측면에도 균형있게 관심을 두어 아시아 主要 國家, 특히 中國과 日本을 중점적으로 比較史的 觀點에서 다룬다. 특히 각 民族이 역사적으로 보여준 近代化 過程에 있어서의 差異가 傳統과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즉 傳統과 近代化의 관계를 사실에 입각하여 照明해 본다.

사범대 역사교육과

M1858.000500

(=712.421)

동아시아 현대사

(=동양현대사)

중국⋅일본⋅베트남을 포함하는 동아시아의 현대사를 근대사의 연장선에서 산업화와 국민국가 형성의 과제가 제국주의와 냉전적 진영대립에 의해 굴절되는 과정에 초점을 두어 이해한다. 이 과정에서 나타난 정치적 민주주의와 경제적 민주주의를 제도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에 유의한다. 이를 바탕으로 동아시아현대사 교육의 바람직한 내용을 탐색한다.

사범대 역사교육과

M1858.000100

(=712.222)

동아시아 중세사

(=동양중세사)

중국⋅일본⋅베트남을 포함하는 동아시아의 고대에 형성된 전통이 어떻게 성숙하여 중세적 질서를 형성하는지를 파악한다. 이들 국가를 문인 사대부사회와 무사사회로 구분하여 비교하며 서아시아나 유럽의 중세적 질서와는 어떻게 다른 지에도 유의한다. 이를 바탕으로 동아시아중세사 교육의 바람직한 내용을 탐색한다.

사범대 역사교육과

300.308

동아시아의 과학, 전통과 현대

이 수업은 한국, 중국, 일본의 동아시아 사회에서 과학기술의 역사적 변천을 탐구한다. 동아시아 지역은 고대로부터 독자적인 과학기술의 전통을 발전시켜 왔으며, 그 바탕 위에 현대 서구의 과학기술을 성공적으로 수용 발전시켰다. 이 수업에서는 전통 동아시아 과학의 사회 문화적 특징을 이해하고, 그것이 어떤 과정을 통해 현대과학으로 변화했는지를 살펴본다. 이 강의를 통해 학생들은 현대 동아시아 지역의 발전된 과학기술이 전통과 외래의 요소 사이의 다양한 상호작용을 통해 형성된 것임을 이해하여, 이후 한국 사회에 과학과 사회 문화 사이의 바람직한 융합을 만들어낼 통찰력을 길러줄 것으로 기대한다.

자연대 (협) 과학사

및 과학철학

101.419

한국현대문학비평

문학비평의 유형들과 개별 방법론을 검토하고 한국현대문학 연구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가를 실제 연구논문을 작성하면서 확

인한다. 이와 함께 개화기 이후 진행된 실제비평을 통해 이론의 정합성과 적용가능성 및 한계 등을 검증해 본다. 문학작품에 대한

가치 평가의 행위인 비평작업을 통해 문학작품의 의미와 존재의의를 확인하는 비평문학에 대한 이론적 탐색을 통해 한국문학연구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하는 것을 궁극의 목적으로 한다.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102.223

중국소설과 문화

중국의 소설은 근대 이전 명청(明淸) 시기에 이미 확고한 작자-독자의 시장 체계와 독서 환경의 중심에 있었을 뿐만 아니라, 소

위 ‘사대기서(四大奇書)’ 혹은 ‘육대기서(六大奇書)’라 불리는 작품들을 통해 당시의 문화 및 문학적 역량의 총결 혹은 정점으로서의 획기적인 성과를 보여주었다. 이러한 성과로 인해 이 시기 대표적 작품들은 근대의 변혁을 거쳐 現當代에 이르기까지 중국 소설의 고전으로서 확고부동한 지위를 얻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오늘날 영화와 드라마, 애니메이션과 같은 각종 매체의 유력한 콘텐츠로서 끊임없이 재창작⋅재해석되는 대상이 되었다. 이 과목은 이러한 명청 시기 소설 작품들을 통해 당시 사회의 모습과 문화를 이해하고, 아울러 전통시기에서 현재에 이르는 중국 문화의 연속성과 근원적 특성을 탐색하기 위해 개설되었다. 이 수업에서는 중국소설의 역사적 중요성 및 현대적 수용에 대해 살펴볼 것이며, 학생들은 중국 소설에 대한 탐색과 이해를 통해 중국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시각을 갖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 이 작품들이 향유되는 방식을 고찰함으로써 시대와 공간을 초월하는 고전의 보편성이 어느 지점에서 형성되고 의미화 되었는지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인문대학 중어중문학과

100.139A

몽골세계제국사

13세기 초 칭기스 칸과 그의 후계자들은 전체 인구 100만 명남짓 되는 몽골유목민들을 이끌고 유라시아 대륙의 거의 전부를

정복하였으며, 최소한 15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명실상부한 세계제국을 경영했다. 몽골의 시대에 유라시아의 여러 민족들은 긴밀한 접촉과 교류를 통해서 미지의 세계에 대한 지식을 넓혀갔고 마침내 하나의 ‘세계사’가 탄생하는 계기가 만들어졌다. 본 강의는 먼저 이것을 가능케 한 몽골인들의 힘, 그 뒤에 숨어있는 유목제국의 전통, 세계 제국 경영의 원리 등을 탐구할 것이다. 나아가 몽

골제국이 유라시아 각 지역에 남긴 역사적 유산을 이해함으로써, 서구의 대두 및 근대세계의 탄생의 비밀을 설명할 것이다. 또한

문명과 야만이라는 이분법적 편견으로 인해 무시되고 왜곡되어 온 이 위대한 세계 제국의 역사상을 올바로 전달해 줄 것이다.

인문대학 동양사학과

109.317

한국현대사 특강

1945 이후부터 오늘에 이르는 한국의 현대사를 보다 심층적으로 연구⋅검토하기 위하여 개설하였다. 해방과 한국전쟁으로 인한 남북 분단, 70년대 이후의 경제성장과 권위적인 정치체제의 변화 급속한 산업화에 따른 사회변동 등을 주제별로 분석함으로써 현대에 대한 역사적 조망을 가능케 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강의에서는 정치사나 경제사 이외에 문화사, 사회사, 지성사 등으로 분야를 확장하거나 주제(쟁점)별 심화 학습을 시도할 것이고, 현대사 연구방법론과 사료분석, 사료비판 방법도 아울러 학습할

것이다.

인문대학 국사학과

1003.274

일본 전통문화와 예술

본 교과목은 일본의 전통과 예술에 대한 이해를 목표로 한다. 일본의 전통예술이 어떠한 시대적, 사회적 배경을 갖고 발전하였

고, 어떠한 특질을 지녔는지를 고찰하고, 나아가 일본전통예술이 서구에 끼친 영향을 살펴봄으로써 문명사적인 시각을 지닐 수 있

도록 한다. 또한 전통예술이 근대에 들어와 어떠한 변용되었는가도 고찰하여 근현대와의 연관성을 확보한다.

인문대학 아시아언어문명학부

100.171

일본문명의 이해

일본 문명의 형성과 발전에 영향을 준 핵심 개념을 이해한다. 특히 무사 , 쇼군, 천황제, 신국사상 등 주요 개념을 통해 일본 문명의 특질을 폭넓게 고찰한다. 이와 아울러 고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시기에 외부 세계와 접촉하면서 일본 문명이 어떻게 생성되

고 변용되어 나갔는가를 파악한다.

인문대학 아시아언어문명학부

M1858.000700

동아시아 사상사

중국사상의 형성과 전개를 중심으로 파악하되 이를 주변국들이 수용하여 자신의 조건에 맞게 발전시키는 과정까지 포함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유교가 법가⋅도가 사상, 나아가 불교사상의 요소를 수용하면서 각 시대의 조건에 따라 변화해온 과정, 중국⋅한국

⋅일본⋅베트남에서 나타난 특징, 근대화 과정에 미친 영향 등을 파악하는 데 유의한다.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M1304.001300

(=M1304.000500)

동아시아 사회

(= 동아시아 지역연구)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일본 교토대 사회학과, 대만 국립대 사회

학과는 매해 East Asian Junior Workshop(EAJW)을 번갈아가며

주최하고 있다. 이 수업은 세 개의 대학 간 한국, 일본, 대만사회

를 중심으로 공동의 주제를 개발하고, 이에 대한 학생들의 체계적

인 이해를 돕기 위한 국제공동강의와 공동 필드조사로 구성된다.

수업과 필드조사는 매해 주최대학과 주제에 따라 동아시아의 냉

전, 평화, 청년문화, 인구, 고령화, 정보화, 탈식민, 사회운동, 노동

및 사회불평등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EAJW 개최국에 따라 해

외 대학을 방문하거나 해외 대학 학생들이 서울대학교에 방문할

수 있다.

사회대학 사회학과

205.343A

중국인과 중국사회

이 과목은 현대 중국의 사회질서 및 사회변화의 주요한 측면들을 살펴보고 핵심적 사회집단들의 성격과 상호관계, 다양한 사회문제들의 양상과 원인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개혁, 개방의 추진으로 사회주의 체제에서 시장경제가 가미된 새로운 복합적 체제로 옮겨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주요한 사회체계적 전환들을 경험적, 이론적으로 다룰 것이다. 구체적으로, 국가, 농민사회, 도시기업, 노동계급, 기업가집단, 지식인집단, 여성, 소수민족(조선족 포함), 불평등, 복지체제, 인구문제, 교육문제 등에 대한 강의와 토론이 이루어질 것이다.

사회대학 사회학과

205.345A

일본과 동아시아

본 강좌는 사회학적 관점에서 현대 일본사회와 동아시아 사회

의 특정한 측면들을 탐구한다. 주로 성, 사회화와 정치, 대중문화,

그리고 사회구조의 변화 등에 초점을 맞추고, 사회 환경의 변화를

이해하기 위한 사회학적 이론과 접근방식을 제시한다.

사회대학 사회학과

206.219B

일본문화의 이해

일본의 사회와 문화를 개설적으로 소개하는 과목이다. 이는 수강생들로 하여금 일본문화가 우리의 것과는 어떻게 다르고 또 왜 그런 차이가 나타나는지에 대한 비교문화론적인 시각을 길러주는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가족과 친족, 사회조직, 경제생활, 생업활동, 신앙 및 종교, 육아양식, 직업 및 일에 대한 태도 등 일본인의 생활양식을 파악하기 위한 각 문화영역의 특성들에 주목할 것이다. 한, 중, 일의 동양 3국 중에서 일본이 가장 먼저 성공적으로 경제대국에 진입한 토대는 무엇인가? 일본의 사회경제적인 발전은 계속될 것인가? 21세기의 일본문화의 전망은 어떠한가? 그리고 정보통신기술의 발달은 일본문화를 어디로 끌고 갈 것인지 등의 구체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볼 것이다.

사회대학 인류학과

206.335A

중국의 사회와 문화

이 과목에서는 첫째, 다민족으로 구성된 사회주의국가인 중국사회가 사회주의체제를 거치면서 과거의 전통을 어떠한 방식으로 유지, 변용시켜나가고 있으며, 둘째, 다양한 민족 집단을 통합시키기 위한 중국의 민족정책이 어떠한 결과를 낳고 있는지 살펴본다. 그리고 부분적으로 자본주의적 생산관계가 도입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기존의 사회주의적인 제도 및 생산방식이 변형되고 적응하는 양식을 고찰함으로써 수강생들이 중국의 다양한 민족구성과 사회문화적 특성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사회대학 인류학과

216A.207

일본 정치론

본 강의는 일본의 근대 정치사, 문화 그리고 제도들을 포괄한다. 일본 정치의 최근 변화들 또한 소개한다. 아울러 학생들은 일본식 발전 모델에 관하여 배우고 이를 근대화의 다른 경로들과 비교할 수 있을 것이다.

사회대학 정치외교학부

216A.308

중국 정치론

중국의 근대 정치사에서 시작하여, 이 과목에서 학생들은 중국 혁명의 기원과 과정 및 그것이 중국사회에 미친 충격에 대하여 공부한다. 학생들은 또한 전통 중국의 유산, 이데올로기와 문화, 정치권력구조를 배운다. 또 이 과목은 중국의 정치체제가 도전을 받고 있는 민주화, 경제발전, 환경, 국가와 사회의 관계 등에 관하여 논의한다. 이 과목의 마지막 부분은 중국의 국제적 지위에 관한 탐색이다. 세계에 있어서 중국의 현재 위치는 무엇이며, 미래의 도전은 무엇인가를 공부한다.

사회대학 정치외교학부

212.436

중국 경제론

본 과목은 중국경제에 관심을 가진 학생을 대상으로, 중국경제

에 대해 소개하되, 특히 개혁기 중국사회와 경제에서 일어나는 변

화에 초점을 맞춘다. 경제학에 대한 사전 지식은 있으면 좋으나

필수는 아니다. 강의와 슬라이드 등의 시청각자료를 이용한 토론,

경험담의 발표 등 다양한 방식의 수업을 진행하고자 한다.

사회대학 경제학부

216A.310A

동아시아 정치사상

이 과목은 동아시아 정치사상 입문이다. 길고 복잡한 동아시아

정치사상사 전체를 다루기보다는, 가장 영향력이 컸던 학파를 중심

으로 동아시아 정치사상을 개관한다. 수업시간에는 선진제자백가에

서 모택동에 이르는 주요 정치 사상가들의 저작을 읽고 토론하게

된다. 이 수업은, 동아시아의 정치사상사에 대한 일정한 지식을 함

양하고자 하는 동시에, 일반적이지만 대학교육에 핵심을 이루는 다

음과 같은 목적을 갖는다. 꼼꼼히 읽기, 쓰기, 논변 능력의 배양.

사회대학 정치외교학부

216B.428

동아시아 국제정치사상론

동아시아인들은 국제사회와 국제관계, 전쟁과 평화, 인간과 국가와 세계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져 왔을까? 동아시아인들의 국제정치적 사유의 성립 조건과 특질은 무엇인가? 이 수업에서는 동아시아 국제관계와 외교정책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동아시아 국제정치사상에 관한 기본 지식을 제공한다.

사회대학 정치외교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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